최종편집 2024-04-26 21:11 (금)
홍탁집 아들 중국, 3년 동안 대체 뭘 했기에? 웃음으로 무마하려 했던 그의 알쏭달쏭한 과거
홍탁집 아들 중국, 3년 동안 대체 뭘 했기에? 웃음으로 무마하려 했던 그의 알쏭달쏭한 과거
  • 이성진
  • 승인 2018.11.1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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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홍탁집 아들은 중국에서 무엇을 했을까?

10일 재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전파를 탄 홍탁집 아들의 과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은 4년째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아들에게 무엇을 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말 하지 않으면 안 되냐"고 웃음으로 때웠다. 

하지만 백종원은 "뭐 했냐"고 다그쳤고 이어진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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