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4:44 (금)
허영지, 잠 깨우기 돌입... 얼굴에 들이 밀어... 키우는 양 수면양말 쓰고 등장...
허영지, 잠 깨우기 돌입... 얼굴에 들이 밀어... 키우는 양 수면양말 쓰고 등장...
  • 이성진
  • 승인 2018.11.0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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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걸그룹 카라에서 막내로 활동했던 탤런트 허영지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오전 티브이앤에서 재방송된 ‘엄마 나 왔어’에서 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영지는 동이 텄으나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이어 집에서 키우는 양들이 허영지와 언니가 자고 있는 침대 위에 올라갔다. 남희석은 “얼굴에 수면양말 쓰고 왔다. 정말 귀엽다”라고 말을 했다. 

특히 양은 허영지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 밀어 잠을 깨워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이한 그녀는 직접 요리를 했다. “제가 음식을 진짜 못하는데 하면은 또 한다. 부모님께 대접을 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말을 하며 인터넷 레시피를 검색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그러나 생각만큼 맛이 나지 않아,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하며 아침상을 차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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