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1:11 (금)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비고리조트, ‘난리’ 났네~ 낙원이 따로 없네~ 노을 지는 망망대해 바라보며 ‘힐링’...대체 어떤 곳인가 보니...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비고리조트, ‘난리’ 났네~ 낙원이 따로 없네~ 노을 지는 망망대해 바라보며 ‘힐링’...대체 어떤 곳인가 보니...
  • 이성진
  • 승인 2018.11.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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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티비엔
티비엔

 

‘따로 또 같이’에서 출연진들이 방문한 여수의 비고리조트 숙소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재방송된 티비엔 '따로 또 같이'에서는 출연진들이 여수 비고리조트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숙소를 여수 비고리조트에 마련하고 짐을 풀고 옷을 갈아입은 뒤 주변을 구경했다. 

특히 이들은 숙소에서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멋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성연은 분위기 흠뻑 취해 노래까지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이날 여행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따로 또 같이’에 등장한 여수 비고리조트는 시원스러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훌륭한 전망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티비엔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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