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배우 서유정 남편 직업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결혼 1년 차 서유정 정형진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19금 신혼부부의 끈적한 신혼 일기를 공개해 시선을 끈 바 있다.

그녀의 남편 정형진 씨 직업은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세 살 차이가 난다. 

특히 서유정은 남편과 애정 가득한 신혼생활을 가감 없이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 서유정과 정형진은 이제 막 1년 차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40대 결혼한 늦깎이 부부인만큼 2세에 대해 더욱 생각이 많아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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