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단 서귀포 지역대 주민봉사대(대장 윤석철)은 ‘잘못된 길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열리는 제주 올레 5 ~ 6코스 구간인 하효항 인근에서 올레꾼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순찰 활동 및 교통안전 봉사 활동을 했다.
윤석철 주민봉사대장은 “제주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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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서귀포 지역대 주민봉사대(대장 윤석철)은 ‘잘못된 길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열리는 제주 올레 5 ~ 6코스 구간인 하효항 인근에서 올레꾼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순찰 활동 및 교통안전 봉사 활동을 했다.
윤석철 주민봉사대장은 “제주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