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TP 2018 향토강소기업 5개사 선정
제주도·제주TP 2018 향토강소기업 5개사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0.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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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장·㈜제우스·㈜인포마인드·홀푸드코리아㈜·오송팜㈜ 등 5곳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농장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제우스 등 5개사가 2018년도 제주지역 향토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제주지역 향토강소기업 육성사업 후보군 7개사를 발굴한 데 이어 이 중 5개사를 선정, 지난 15일 제주향토강소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올해 향토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주농장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제우스 외에 ㈜인포마인드, 홀푸드코리아㈜, 오송팜㈜ 등 5곳이다.

이들 기업들은 우수 R&D 기획 및 창의적 마케팅 사업 등 기업별 자율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기업당 3년간 3억원 가량이 추가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모두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 중소기업 중 제주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제주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후보군 기업을 발굴, 제주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금까지 모두 20개사의 제주 향토강소기업을 선정, 지원해오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될 해당 기업들에 대해서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매출 9.1%, 수출 20.8%, 고용 10% 증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한 곳이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TP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강소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제주지역 대표 강소기업을 선정, 육성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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