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8개교 선정
2019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8개교 선정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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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교 심의위원회 결과 최종 8개교 선정
4년뒤 종합평가 통해 계속 지정여부 결정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신규 지정한 2019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다ᄒᆞᆫ디배움학교) 8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남원초, 도순초, 북촌초, 사계초, 신촌초, 재릉초, 조천중, 효돈중 이상 8개교이다.

신규 지정된 8개교는 2023년까지 4년간 다ᄒᆞᆫ디배움학교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근거한 학교 및 교육과정 특례를 적용받는다.

또한,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4년간 1억원 이상의 예산과 교무행정지원인력을 배치하게 된다.

각 학교에서는 창의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4년 뒤 종합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신규 다ᄒᆞᆫ디배움학교 공모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개교를 선정했다. 도내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현재 28교(초16, 중8, 고2, 초․중통합 2교)가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정된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학교장 및 구성원의 운영 의지, 초․중등 연계운영,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심의했다"면서 "2019학년도에는 도서지역을 제외한 제주도내 모든 지역에서 다ᄒᆞᆫ디배움학교가 운영될 것이며, 도서지역(추자도, 우도) 학교도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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