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예가 내년 1월 출산 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어제(21일) 그녀의 소속사가 이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이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는 한가위를 맞이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는 자사 소속 가수인 선예가 셋째 임신을 했다고 밝힌 후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앞서 팔월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은 선예와 태아의 건강을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이에 대해 양해를 부탁한다고 당부를 했다.
더불어 그녀는 현재 몸조리를 하며 태교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임을 밝히면서 그녀의 남편과 두 명의 딸 및 소속사가 모두 내년 1월 출산할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셋째를 임신한 선예에게 따스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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