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나인룸’ 김희선, 꽃무늬 우산 아래에서 뭐하는 중? 남자친구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 보며 여신 미모 자랑...
‘나인룸’ 김희선, 꽃무늬 우산 아래에서 뭐하는 중? 남자친구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 보며 여신 미모 자랑...
  • 이성진
  • 승인 2018.09.13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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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티비엔
티비엔

 

'나인룸'의 김희선과 김영광이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티비엔 측은 오는 20일 첫방송되는 새토일극 ‘나인룸’ 주연배우 김희선과 김영광의 드라마속 한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우중 속 꽃무늬가 그려진 우산 아래에서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사십대 초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인룸’ 제작진은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절친한 사이가 됐고, 극중에서 둘의 연기호흡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티비엔 '나인룸'에서 김희선은 촉망받는 변호사 역을, 그의 남자친구인 김영광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의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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