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관광약자 위한 4.3유적지 20곳 선정
장애인 등 관광약자 위한 4.3유적지 20곳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9.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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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4.3 70주년 기념사업위, 4.3유적지 지도 1만부 제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장애인 등 관광 약자들을 위한 4.3유적지 지도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관광약자들도 접근 가능한 4.3 유적지 지도 1만부를 제작하고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4.3평화기행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는 이번 4.3유적지 지도 제작을 위해 현지 조사를 통해 휠체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한 20곳의 4.3유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유적지는 제주4.3평화공원을 비롯해 북촌 너븐숭이 4.3기념관, 선흘 낙선동 4.3성, 잃어버린마을 무등이왓 등이다.

이 지도는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제주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와 제주공항, 4.3평화공원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향후 전국 장애인 관련 단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장애 in 제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4·3유적지와 관광지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관광약자를 배려한 4·3 기념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와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4.3유적지 20곳.

관덕정 및 목관아지, 조천중학원 옛터 및 조천지서, 잃어버린마을 다랑쉬, 송령이골, 조일구락부 옛터, 선흘 낙선동 성터, 진아영 할머니 삶터, 학살터 정방폭포, 4·3해원방사탑, 너븐숭이 4·3공원, 성산읍 4·3위령공원, 백조일손지지, 주정공장 옛터, 북촌초등학교, 학살터 한모살, 학살터 섯알오름, 제주4·3평화공원, 함덕국민학교군주둔지옛터, 현의합장묘,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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