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1:33 (금)
구하라,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을 뿐... 뭐라고 했나 봤더니... 누군가 괴소문 퍼뜨려... 
구하라,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을 뿐... 뭐라고 했나 봤더니... 누군가 괴소문 퍼뜨려... 
  • 이성진
  • 승인 2018.09.05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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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SNS
사진 : 구하라 SNS

가수 구하라를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괴소문이 도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오늘 오후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진 이 괴소문의 내용은 그녀가 약을 복용하고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로 밝혀졌다. 

구하라는 평소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소화가잘 안되는 바람에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고 있었고, 오늘 오전에도 이와 관련해 병원을 방문해 관련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누군가 오늘 구하라가 병원에 온 이유를 그럴듯하게 포장해 괴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가수 구하라는 현재 연기 방면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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