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를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괴소문이 도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오늘 오후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진 이 괴소문의 내용은 그녀가 약을 복용하고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로 밝혀졌다.
구하라는 평소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소화가잘 안되는 바람에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고 있었고, 오늘 오전에도 이와 관련해 병원을 방문해 관련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누군가 오늘 구하라가 병원에 온 이유를 그럴듯하게 포장해 괴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가수 구하라는 현재 연기 방면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