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 남성마을 국토부 뉴딜사업 선정
제주시 삼도2동 남성마을 국토부 뉴딜사업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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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삼도2동 남성마을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국토교통부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삼도2동 남성마을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다시 돌앙 살고 싶은 남성마을 만들기' 사업은 노후한 저층 주거지에 대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거 및 생활환경 등에 대한 물리적 재생과 지역 공동체 활성 등 사회.경제적 재생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삼도2동 259-4번지 일원 8만369㎡다.

총 예상 사업비 규모는 국비 75억, 지방비 66억7000만원 등 141억7000만원이다.

공공임대주택, 노후주택 리모델링 지원, 자율 주택정비, 복합 커뮤니티센터, 골목길 정비, 공영주차장 등을 내용으로 한다.

'다시 돌앙 살고 싶은 남성마을 만들기' 사업은 앞으로 활성화 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도의회 의견 청취, 도시재생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활성화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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