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포구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50대 남성 숨져
제주시 화북포구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50대 남성 숨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9.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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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화북포구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31일 저녁 6시43분께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동료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을 벌인 끝에 숨진 남성 김모씨(50)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신고가 접수된 후 함정 2척과 경찰, 구조대, 특공대를 출동시켜 헬기를 띄우는 한편 소방, 경찰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수색한 끝에 밤 10시38분께 익수자를 발견, 김씨인 것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숨진 김씨 가족과 주변 지인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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