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복합체육관, 재발 방지 위한 구조적 진단 필요”
“제주복합체육관, 재발 방지 위한 구조적 진단 필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8.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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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 태풍 피해현장·현안 사업장 등 방문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29일 태풍 솔릭으로 지붕이 파손된 제주복합체육관을 찾아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받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29일 태풍 솔릭으로 지붕이 파손된 제주복합체육관을 찾아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받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 소속 의원들이 지난 29일 제19호 태풍으로 지붕이 파손된 제주복합체육관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방문에 나섰다.

의원들은 이날 제주복합체육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빠른 복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진단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주차시설 확보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설문대할망전시관 건립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전시관으로서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또 제주도립미술관을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제주비엔날레 주요 성과 등을 청취한 뒤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후임 관장 임용 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관광체육위는 오는 31일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아시아 CGI애니메이션센터와 이중섭미술관 등 서귀포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과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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