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기점, 교육감 직권 전 학교 휴교령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이와 관련, 이석문 교육감은 "이미 등교한 학생이 있다면, 안전하게 보호한 뒤, 상황 종료 후 귀가 조치할 예정"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이와 관련, 이석문 교육감은 "이미 등교한 학생이 있다면, 안전하게 보호한 뒤, 상황 종료 후 귀가 조치할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