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창립총회, 대표에 김희현 의원
제4기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창립총회, 대표에 김희현 의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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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로 선출된 김희현 의원.
제4기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로 선출된 김희현 의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가 제4기 창립총회를 갖고 김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을)과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 갑)을 각각 대표와 부대표로 선출했다.

3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외에도 회칙 제정, 연구사업 계획 승인 등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도의회 최초의 의원 연구모임으로 지난 2006년 창립된 이후 모두 54차례의 정책토론회와 9회에 걸친 초청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 ‘제주도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제4기 연구회 소속 의원으로는 강민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성균(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강성의(더불어민주당, 화북동), 문경운(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오영희(자유한국당, 비례대표), 허창옥(무소속, 대정읍) 의원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함께 활동하게 됐다.

대표로 선출된 김희현 의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이 사회 전반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4차산업혁명이 사회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제주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내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4차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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