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부동산중개업 10곳 중 1곳 공인중개사법 위반
제주시 부동산중개업 10곳 중 1곳 공인중개사법 위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6.12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부지역 636개소 대상 지도점검 결과 65개소 적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10곳 중 1곳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시청사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부지역 부동산중개업소 63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 결과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65개소가 적발됐다.

제주시는 이 중 위반사항이 경미한 60개소는 시정 조치하고 5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유형별로 보면 중개확인대상물 확인, 설명 및 표시광고 위반 3개소 과태료 처분, 공제가입 미연장 1개소 업무정지, 개업공인중개사 사망 1개소 등록취소 등이다.

현지 시정조치 60개소는 법정게시물인 중개업개설등록증 및 보증보험증서 등 미게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중개업소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믿고 중개의뢰 할 수 이는 부동산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지도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 지역 전체 부동산중개업소는 지난달 말 기준 법인 10개소, 공인중개사 1223개소, 중개인 9명 등 총 1242개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