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6.10 민주항쟁 31주년, 도민을 위해 승리하겠다"
문대림 "6.10 민주항쟁 31주년, 도민을 위해 승리하겠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6.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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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선거에서 승리해 6.10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의 정신 계승할 것"
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6.10 민주항쟁 31주년을 기념하여 "6월 1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6.10민주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파란 물결을 제주도와 한반도의 평화·번영으로 이끌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대림 후보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1987년 국민의 소망은 간절했고, 분노는 뜨거웠다. 마침내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난 우리 국민은 군사독재를 무너뜨렸다"면서 "6.10 민주항쟁은 국민이 승리한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 후보는 "31년 전 6월의 승리는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고 말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평화·민주·개혁을 바라는 국민과 제주도민이 있었다"고 했다.

문 후보는 다가올 6월 13일 지방선거에 대해 언급하며 "제주도민들은 선거를 통해 제주도민이 함께 이루어낸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을 완성시킬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6.10민주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파란 물결을 제주도와 한반도의 평화·번영으로 이끌 것을 다짐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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