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치매예방교육 시행할 것"
김명만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치매예방교육 시행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6.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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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보급 및 치매예방·문화·각종 스포츠 활동 지원 확대하겠다"
김명만 예비후보.
김명만 도의원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이도2동을(이도2동·도남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만 후보가 7일 지역 내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선섰다.

김 후보는 이날 지역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건강지킴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응해나가고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면서 "우선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김 후보는 "공기청정기는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시설 등 점차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제10대 도의회 의정활동을 하며, 올해 처음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비 5400만원을 예산으로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예산 투입을 통해 치매예방교육은 물론 실버합창단 운영, 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 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같은날 김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별 공영주차타워 건립 ▲도남오거리 남북도로 및 학사로 전선지중화사업  ▲우리아이 안심귀가 시스템 구축 ▲유치원 어린이 놀이·안전시설 확충▲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내실화 ▲시민복지타운 남쪽 도시계획 추진 ▲이도주공아파트 재건축 고도완화 및 조기 착공 지원 ▲종합복지회관 건립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운영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의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오는 8일 오후 7시, 이도초등학교 북쪽 복개천 일원에서 총력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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