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치매어르신 안심 서비스 도입 추진”
박호형 “치매어르신 안심 서비스 도입 추진”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5.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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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위치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 도입하겠다"
박호형 예비후보.
박호형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일도2동(갑)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복귀 지원 서비스 도입 추진"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박호형 후보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환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어르신의 실종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에 따른 치매 가족의 부양부담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복귀 지원 서비스에 대한 보다 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손목에 밴드형 기기를 착용하면 관내 어디에 있어도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이동경로와 활동량 등의 세부정보를 보호자와 관리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서울시 구로구가 시행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하자"고 밝혔다.

이어 후보는 "치매 어르신 안심서비스가 정착되면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종 시에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하며 "수색에 따른 인력,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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