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420장애인문화제> 열린다"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420장애인문화제> 열린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4.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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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가 주최가 되는 <420장애인문화제>
"장애인이여, 차별에 저항하라" 주제로 18일 열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앞마당에서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공동으로 <420장애인문화제>가 개최된다.

"장애인이여, 차별에 저항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420장애인문화제>는 행정기관에서 주도하는 기존의 형식적인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양한다. 대신 장애인의 날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지역사회에 목소리를 내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펼쳐진다. 장애인들의 탈시설 지원,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 보장,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운영 활성화 지원, 장애인 문화권 보장 등을 주제로 장애인 당사자들과 제주피플퍼스트의 ‘지역사회 5분 발언대’가 진행된다.

이날 축하무대는 청소년 비보이팀 리부트크루의 공연, 유이연 행위예술가의 퍼포먼스, 띠앗합창단의 노래공연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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