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네거티브 무대응…‘정책 경선’ 돼야”
문대림 “네거티브 무대응…‘정책 경선’ 돼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4.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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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제기 등을 '네거티브'(negative)로 규정하며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8일 경선에 임하는 성명을 내고 "그동안 같은 당 안에서 정략적이고 의도적인 의혹제기, 흠집 내기로 많은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며 "어떠한 네거티브도 민심을 바꿀 수 없다.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도 줄곧 그래왔지만 앞으로 어떠한 네거티브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저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책경선'을 강조했다"며 "제주도민의 행복과 풍요로움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공약을 다듬는 '정책 경선'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도민과 당원에게 "제주권력 교체에 앞장서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함께하고 단호하게 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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