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주-광주 합동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주-광주 합동평화통일포럼” 개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4.07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아스타호텔, 제주 및 광주평화통일포럼 회원 참석
주제는 '제주-광주지역 대북교류사업의 성과와 전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6일 “2018 제주-광주 합동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6일 아스타호텔에서 제주 및 광주 평화통일포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광주지역 대북교류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대주제로 하여 “2018 제주-광주 합동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양 지역의 합동 포럼은 제주와 광주의 공통적 통일의견 수렴, 통일담론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남북한 관계의 화해 모드가 일고 있는 현 상황에서 남북협력을 대비하여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대북정책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자리가 되었다.

1부에서는 기광서(광주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장, 국가보훈처 독립운동 사료수집전문위원)의 사회로 지충남(전남대학교 교수) ‘광주전남 대북교류 사업의 교훈과향후 전망’ 주제 발제, 강인호(조선대학교 교수)와 한인택(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박찬식(제주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장, 제주학 연구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고경민(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최근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제주도의대북교류협력 사업 전망’ 주제 발제, 강성률(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남진(제주특별자치도 평화대외협력과장) 지정 토론과 포럼 회원의 심도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