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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아라동주변 청소년탈선예방활동 전개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아라동주변 청소년탈선예방활동 전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8.03.28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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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회원들이 사무실 앞에서 활동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회원들이 활동전 사무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는 26일 오후 8시 ~ 10시까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11명과 함께 제주시 아라동 소재 아라초등학교와  아이파크 주변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탈선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탈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탈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황재성 제주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이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을 사전에 자재할 수 있는 계몽 활동으로 먼 훗날 보람을 느낄 날이 올 것이다.”며 “청소년이 흡연하는 것을 보이면 잘 타일러 선도하자.”며 봉사활동 나가기 전에 인사말을 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포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포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원 11명은 3개조로 나누어 제주시 아라동 일대 아라초등학교와 아이파크 주변 어두운 지역 등을 순찰하고 유해업소 등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포하고 붙여 주며 사전에 청소년 탈선행위 예방 선도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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