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마을발전사업을 민관협력 체계로”
문대림 “마을발전사업을 민관협력 체계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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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80 /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6.1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25일 정책릴레이 열일곱 번째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제시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마을발전사업을 민관협력 체계를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마을 간, 지역 간 균형있는 발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지역균형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면 결국 사업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 3년간의 도정은 과거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취지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특히 도가 수립한 ‘지역균형발전기본계획’은 제주지역 43개 읍면동의 균형발전 수준을 평가하고 이에 근거한 읍면동 균형발전사업 발굴·지원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며 “그 결과 지역별 경쟁력이 온데 간데 없어지고, 삶의 질 또한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올해부터 시행중인 권역단위균형발전사업도 시행 초기이지만 지역단위 균형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이 그대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중간지원조직과 행정부서의 역할 조정 및 위상제고 △민관협력 모형의 체계적 발굴 지원 △공동체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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