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공무원 사무관 승진시험 제도 도입하겠다”
박희수 “공무원 사무관 승진시험 제도 도입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3.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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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92 /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사무관 승진 제도를 개선, 일정 비율에 대한 승진시험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13일 희망정책시리즈 열 번째 보도자료를 통해 “5급 승진제도는 구성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 대상이며 민감한 부분”이라면서 직종, 직렬, 부서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초급 관리자로서 우수한 공무원을 사무관으로 선발하기 위해 승진 대상자의 일정 비율(30%)에 대해 승진시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사 행정에서 매우 중요한 인적자원관리 방안이 승진제도라고 강조한 그는 “승진은 개인적으로는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기를 진작시켜 조직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조직에 생동감을 부여할 수 있고 직업공무원제 확립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변화의 시대에 생산적으로 조직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승진시험 제도의 일정 비율(10%)을 격무부서 근무자에게 할당,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제도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그는 “사무관 승진시험 제도는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 몰입도 향상과 역량이 우수한 인재 발탁으로 조직 생산성이 높아진다”면서 승진 제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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