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1주년‘제주 해녀’ 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추진
유네스코 등재 1주년‘제주 해녀’ 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3.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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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대상 제주해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
제주 해녀문화를 대만 관광객들에 홍보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연중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제주 해녀문화를 대만 관광객들에 홍보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연중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문화를 대만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제주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싱가포르 국적 항공사인 타이거에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 해녀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대만 관광객들이 제주 해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한달 여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참가자 선발대회와 홍보가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등으로 대상자가 선정되면 대만 주요 언론매체와 공동으로 제주 해녀체험 팸투어를 추진, 홍보영상을 제작해 대만 현지에 소개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3월 대만 주요 매체 초청 팸투어와 FIT 여행책자 제작, 5월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 참가에 이어 7월에는 대만 주요 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 다변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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