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이번 주말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JAM은 '2018년도 제2회 메이커스 위켄드'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이커스 위켄드'는 JAM이 운영하는 과학문화행사이며 3D 프린터 및 레이저 커팅기를 이용해 제작한 작품 전시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로켓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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