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안방 복귀' 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작가님 이력 독특해 끌렸다"
'3년만에 안방 복귀' 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작가님 이력 독특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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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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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우 김옥빈이 ‘작은 신의 아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옥빈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 연출 강신효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3년만에 드라마 복귀다. 한 번도 맡아보지 않았던 형사 역할이고, 피해자에게 공감을 하고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지점이 끌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드라마를 쓰신 작가님의 이력이 독특해서 끌렸던 것 같아서 선택했다”면서 “감독님과 미팅하고 나서 더욱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옥빈은 극중 액션신에 대해 “영화 ‘악녀’만큼 과격한 액션은 아니다. 범인을 제압하는 수준의 액션은 꾸준히 나올 예정이다. 아무래도 액션이 있다보니 현장에서 다들 얼마나 잘하나보자는 눈빛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열심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신기(神技)있는 형사. 경찰청 광역 수사대 경장으로 따뜻한 성품을 지닌 '광수대' 형사 김단을 연기한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오는 3월 3일부터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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