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오는 12일부터 3일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케이크인 ‘달콤한 고백’ 시리즈 ‘봄날’ 케이크와 ‘진심’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달콤한 고백’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의 파티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안하는 케이크 시리즈다.
‘봄날’은 제철 딸기와 라즈베리의 상큼한 맛과 신선한 생크림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진심’은 깊고 진한 풍미의 프랑스산 초콜릿을 사용했다.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숍 ‘라마다 델리’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진심’은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까지만 판매하고, ‘봄날’은 제철 딸기가 나오는 4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4-729-8311) 또는 호텔 홈페이지 (www.ramadajej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