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영·유아 건강검진이 밤 9시까지 가능해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서석주) 가족보건의원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밤 9시까지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의는 ☎ 742-0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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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영·유아 건강검진이 밤 9시까지 가능해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서석주) 가족보건의원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밤 9시까지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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