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설계]김방훈 자유한국당제주도당위원장 신년사
[새해설계]김방훈 자유한국당제주도당위원장 신년사
  • 미디어제주
  • 승인 2018.0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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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도당위원장
김방훈 도당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반드시 성취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제주도에서도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은 제주경제에 큰 타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절감케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증을 거치지 않고 시행한 교통정책과 쓰레기 정책은 도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구상권 철회는 도민 사회에 큰 짐을 덜어줬습니다.

그러나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해를 넘겨 아직도 우리에게 큰 짐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당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대통령 탄핵의 시련을 겪으면서 당은 분열됐고 도민 여러분의 질책을 받아야 했습니다.

시련은 우리를 더 굳건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도민 여러분의 질책은 사랑의 다른 표현으로 여기며 끊임 없이 내부 혁신을 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당도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떠났던 당원들도 한 명 두 명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도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

도민 여러분!

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입니다.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정당은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삶을 풍성하게 해줄 정책을 개발해 선택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올곧이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오로지 제주도민만 믿고,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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