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에서는 지난 8일 누가빌리지에서 나이트케어사업 “꿈 키움터”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신나게 마음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장점을 찾아줌으로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화관람, 볼링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대상자들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에서는 지난 8일 누가빌리지에서 나이트케어사업 “꿈 키움터”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신나게 마음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장점을 찾아줌으로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화관람, 볼링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대상자들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