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위트 에일’ 패키지, 도내 전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
‘제주 위트 에일’ 패키지, 도내 전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1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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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주), 2차 제작물량 조기 완판에 유통 채널 확대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공항과 일부 관광지 내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던 ‘제주 위트 에일’ 맥주가 도내 전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제주맥주(주)(대표 문혁기)는 ‘제주 위트 에일’ 500㎖ 3본입 패키지를 제주 전 지역 편의점으로 확대, 공식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맥주(주)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겨냥해 공항과 일부 주요 관광지 내 편의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 결과 2차 제작 물량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면서 이같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도내 GS25, CU,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 공식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청정 재료인 유기농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제주여행시 반드시 구매해야 할 기념품으로 3본입 패키지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도내 전역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개 패키지 당 1만2600원이다.

제주맥주(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지역 첫 자매 회사로 지난 8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확대 판매되는 ‘제주 위트 에일’을 시작으로 제주의 청정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맥주 개발을 통해 크래프트 맥주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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