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제주관광포럼이 오는 14일 오후 4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제주국제대학교 신왕우 교수가 ‘제주지역 관광사업체 공급과잉에 따른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하고, 오상훈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광훈 선임연구위원, 제주한라대학교 송성진 교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렌트카업분과 장성욱 위원장, 일반숙박업분과 정양훈 위원장, 관광지업분과 홍종훈 부위원장, 제주연구원 손상훈 책임연구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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