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2시30분께 제주시 평화로 금악방향 700m 지점에서 진모군(19)과 김모군(19)이 탄 오토바이와 장모씨(41)가 운전하던 화물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진군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뒤에 타고 있던 김군은 중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장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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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2시30분께 제주시 평화로 금악방향 700m 지점에서 진모군(19)과 김모군(19)이 탄 오토바이와 장모씨(41)가 운전하던 화물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진군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뒤에 타고 있던 김군은 중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장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런 경찰이 있는 곳에서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네요
님들은 분노 하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