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관(관장 김윤수)는 지난 24일 납읍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을 대상으로 신예경 강사(세이레극단 단원)를 초청해 ‘제주도 설화’에 관한 이야기를 꾸몄다.
이번에 운영한 제주도 설화는 하가리에 있는 ‘소죽은 못’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욕심 많은 사람의 행동은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교훈을 학생들이 직접 인형극으로 체험하면서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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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관(관장 김윤수)는 지난 24일 납읍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을 대상으로 신예경 강사(세이레극단 단원)를 초청해 ‘제주도 설화’에 관한 이야기를 꾸몄다.
이번에 운영한 제주도 설화는 하가리에 있는 ‘소죽은 못’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욕심 많은 사람의 행동은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교훈을 학생들이 직접 인형극으로 체험하면서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