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거점산지유통센터' 들어선다
제주 최초 '거점산지유통센터' 들어선다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5.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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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 남원읍 신흥지역, 8400여평 규모

앞으로 감귤의 품질 균일화 및 고품질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감귤선과장 통합화 및 대형화를 통한 출하조절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남제주군은 16일 올해 FTA(자유무역협정)사업으로 남원읍 신흥지역에 부지 8400여평을 확보하고 거점산지유통센터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자는 제주감귤협동조합(조합장 오흥식)이며 60억원(국비 18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5억원, 자부담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형 선과장 및 집하장을 신축한다.

신축할 선과장과 집하장에는 감귤선별기 등 기계장비와 지게차, 화물자동차, 컨베이어시스템 등 유통처리장치, 품질측정.검사장비, 전산장비 등의 기타 상품화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감귤협동조합은 관련 사업의 계획설계를 용역의뢰해 제반절차를 걸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제주도내 거점산지유통센터는 남원읍 신흥지역을 시작으로 총 9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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