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유치장 및 경찰 조사과정 등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인권침해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달 14일 출범한 시민인권보호단(위원장 이연봉)이 11일 제주경찰서 유치장과 수사·형사과 등을 방문 인권침해 여부가 있는지 실태파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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