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오전까지는 안심마세요~
황사, 오전까지는 안심마세요~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4.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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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까지 약한 황사...오후 들어 '강풍'

4월 2일 오전 6시 현재 제주도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오전까지는 황사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3월 30일 내몽골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매우 강한 황사가 4월 2일 오전 6시 현재 남부 일부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일본열도 방면으로 이동해 가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4월 2일 오전 6시 30분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고산은 356㎍/㎡, 부산 구덕산은 246㎍/㎡, 광주 237㎍/㎡, 추풍령 317㎍/㎡, 서울 관악산은 75㎍/㎡로 나타나고 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2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어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 , 앞바다는 오전 1~2m, 오후 2~4m,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는 오전 1.5~2.5m, 오후 2~4m로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2일 낮 최고기온은 1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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