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가족묘지서 동자석 훔친 30대 '덜미'
가족묘지서 동자석 훔친 30대 '덜미'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02.27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경찰서는 27일 동자석을 훔친 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김모씨(34)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제주시에 위치한 한 가족공동묘지에서 100만원 상당의 동자석 2기를 훔친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혐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