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7일 동자석을 훔친 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김모씨(34)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제주시에 위치한 한 가족공동묘지에서 100만원 상당의 동자석 2기를 훔친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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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7일 동자석을 훔친 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김모씨(34)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제주시에 위치한 한 가족공동묘지에서 100만원 상당의 동자석 2기를 훔친후 골동품점에 팔아 넘긴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