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원 대상자 치료지원 서비스 ‘업’
특수교육지원 대상자 치료지원 서비스 ‘업’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09.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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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12일 업무협약 체결
 

특수교육지원 대상자에 대한 치료지원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12일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 서비스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료지원 전자카드 사업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치료지원 전자카드 신청 및 발급, 수요자 중심의 업무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련 업무 등에 대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치료지원 전자카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상 학생들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 치료지원을 받고, 비용 납부를 전자카드로 결제해 그 동안 매월 영수증을 모아 제출하던 학부모와 제공기관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치료지원 담당교사와 치료지원 관련 행정업무도 줄어들 전망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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