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풋귤' 이용한 감귤 이벤트 쇠소깍서 열려
제주 '풋귤' 이용한 감귤 이벤트 쇠소깍서 열려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8.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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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 12일 쇠소깍에서 개최
 

다가오는 주말 서귀포시 쇠소깍 일원에서 '풋귤'을 이용한 감귤 이벤트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서귀포시 쇠소깍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8월의 감귤여행, 핫썸머 귤'이라는 테마로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에서는 사시사철 감귤을 맛볼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8월의 이색적인 감귤여행을 테마로 삼아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여름철 수확되는 풋귤을 활용한 감귤푸드(풋귤에이드/하귤에이드/천혜향 핫도그 등) ▲쇠소깍 감귤마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풋귤청 만들기, 감귤 타르트, 한라봉 캔들, 전통 테우배 만들기 등) ▲쇠소깍 무대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귤빛으로 오락관‘ ▲꽁꽁 언 얼음에 발을 담그고 참여하는 ’효귤이 캐릭터 색칠하기‘ ▲해변에서 신나게 물총을 쏘며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대나무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인 ‘8월의 감귤여행’은 도민·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별로 유료 또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감귤 6차산업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름철 만날 수 있는 감귤과 시원한 물놀이를 결합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획됐다”며 “향후 감귤 출하시기에 맞춰 제3차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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