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형사3부 체제로 진용 갖춘다
제주지검, 형사3부 체제로 진용 갖춘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0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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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직제 신설 법령 공표 … 정원 24명에서 28명으로 늘어
 

제주지방검찰청이 형사3부를 신설, 3개 형사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법무부는 13일 고검 검사급 49명, 일반검사 585명을 포함한 검사 634명에 대한 전보 인사 명단을 오는 2월 20일자로 발표했다.

제주지검은 최근 인구 급증으로 범죄 발생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20년만에 형사3부가 신설되면서 정원이 현 24명에서 28명으로 4명 늘어났다.

초대 형사3부장은 최성국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맡게 됐다.

신설되는 형사3부는 공안과 특수, 강력 사건 등을 전담하게 된다.

직제 신설에 따른 법령이 오는 24일 공표되기 때문에 최 부장은 오는 27일자로 부임하게 됐다. 부부장은 서울중앙지검에 있던 서정식 부부장이 전보 발령됐다.

일반검사는 송인호(서울서부지검), 성대웅(서산지청), 정광병(광주지검), 류승진(대구지검), 이지륜(군산지청) 검사 등 5명이 전보 발령됐고 조한이 검사로 신규로 부임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이상후 검사는 3월 1일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제주지검에 있던 박명희 검사는 서울동부지검으로, 공준혁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박기태 검사는 수원지검, 윤지현 검사는 김천지청으로 각각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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