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수렵장 운영, 1월12일0시부터 전면 폐쇄
제주도내 수렵장 운영, 1월12일0시부터 전면 폐쇄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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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 AI바이러스 검출에 따라…야생조류 예찰강화
꿩사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2월말까지 예정했던 수렵장 운영을 오는 1월12일 0시부터 전면폐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국립환경과학원의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AI 예찰검사 결과 국내에서 발생중인 바이러스 유형인 H5N6형 검출됐음을 통보함에 따른 것이다.

도는 도내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임상예찰과 방역지도를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15곳에 대해 주 3~4차례서 날마다 예찰하도록 했다.

또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대응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발령(지난해12월16일)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4개소에서 15곳로 확대 지정, 예찰을 강화해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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