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1시 55분경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선흘분교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한편 무인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손님이 있을 시에만 운영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대의 현장 안정화 조치가 끝나는 대로 화재발생 원인 및 피해규모에 대해 조사 할 예정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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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1시 55분경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선흘분교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한편 무인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손님이 있을 시에만 운영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대의 현장 안정화 조치가 끝나는 대로 화재발생 원인 및 피해규모에 대해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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