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최종 선정
2017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최종 선정
  • 조수진 기자
  • 승인 2016.09.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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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카페사업’ 등 7건 대상 20억8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9일 열린 지역균형발전위원회의를 통해 ‘2017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들은 ▲교육문화 나눔공간 문방구조성사업(애월읍) ▲문화로 소통하는 복합미디어공간 조성사업(구좌읍) ▲할망, 하르방, 손지덜 모다들엉 얼쑤(일도2동) ▲돌봄카페사업(이도1동) ▲섬머리 문화센터프로그램 운영사업(도두동) ▲해피맘 만들기사업(남원읍) ▲꿈드림사업(안덕면) 등이다.

‘해피맘 만들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여가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돌봄카페’는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돌보미 지원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맞벌이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2017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해당 읍·면·동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평가해 우수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표준모델 연구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간·계층 간 불균형 문제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해소해 나감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조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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