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기념관을 찾은 이들이 남긴 소원지를 전시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31일까지 북촌너븐숭이기념관에서 ‘소원지에 담긴 4.3과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3평화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이 남긴 소원지를 액자로 새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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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기념관을 찾은 이들이 남긴 소원지를 전시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31일까지 북촌너븐숭이기념관에서 ‘소원지에 담긴 4.3과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3평화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이 남긴 소원지를 액자로 새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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