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융성위, 제주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맞손’
제주도-융성위, 제주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맞손’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6.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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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확산 및 문화예술 섬 조성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와 문화융성위원회는 14일 오전 11시 제주도청에서 제주 지역의 문화융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맞손을 잡았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1시 제주도청에서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 이하 융성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지역의 문화융성 및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표재순 문화융성위 위원장이‘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표재순 융성위 위원장은 제주도가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명품 문화예술 섬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주도 원희룡 지사는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비롯해 제2회 UCLG 문화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등 제주지역의 문화융성을 위해 많은 도움과 지원을 부탁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의 문화융성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한편 문화융성위원회는 국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3년 7월에 대통령소속으로 공식출범했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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