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매주 3회씩 수정란 생산
제주도축산진흥원은 2005년 한우 및 흑한우 수정란이식을 500마리까지 확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은 결과 제주시를 비롯한 4개 시군에서 총 72농가가 사업을 신청하였다.
축산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수정란 생산을 시작해 여름철 혹서기와 겨울철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주 3회씩 수정란을 생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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